
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상의에서 인용한 통계가 틀렸다 해도, 과도한 상속세의 문제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며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도 상속세 개편을 공약했는데, '가짜 공약'이었는지 지금껏 뭉개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열심히 일해 가업을 일궜는데, 상속세 때문에 도무지 가업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은 분들이 한다"며 "문제의 본질은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또, 대한상의 보도자료를 반박하기 위해 임광현 국세청장이 개인 SNS에 '자산 10억 이상 해외 이주는 연평균 139명'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국세청장의 개인 SNS 게시물을 위해 국가가 납세 정보를 무단 열람하고 그 수치를 만천하에 공개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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