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하는 김희수 진도군수 [유튜브 '목포MBC뉴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희수 진도 군수에 대한 비상징계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사유는 2월 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 일으킨 내용"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를 언급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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