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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남특위 출범‥정청래 "부울경, 승리의 기운 서서히 올라와"

與 영남특위 출범‥정청래 "부울경, 승리의 기운 서서히 올라와"
입력 2026-02-10 13:47 | 수정 2026-0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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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영남특위 출범‥정청래 "부울경, 승리의 기운 서서히 올라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를 두고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넘어 할 수 있다는 승리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영남인재육성과 지역발전특위 발대식 축사에서 "우리가 합심하고, 단결하면 이루지 못할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영남은 그동안 민주화를 위해 헌신해왔지만,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지선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에서 표시 나게 영남특위를 지원하고 영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약간의 혼란을 극복하고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심과 단결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서 영남 지역 전략 지역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방안들을 많이 마련했고, 특히 전당대회 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영남 지역에서 우선 지명하겠다는 것도 당헌·당규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영남특위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하면서, 당의 '전략 지역'으로 분류되는 영남에서 당세 확장을 위해 인재 발굴·육성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민홍철 의원은 "전략 지역에서 인재를 상시 발굴하고 당직도 부여하며 역량을 기르자"며 "지역에 현재 필요한 정책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중장기적으로 발굴해 공약으로 제시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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