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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NATO 사무총장과 통화‥"한국은 최적의 방산 파트너"

이 대통령, NATO 사무총장과 통화‥"한국은 최적의 방산 파트너"
입력 2026-02-10 21:59 | 수정 2026-0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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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NATO 사무총장과 통화‥"한국은 최적의 방산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7개월 만에 마크 루터 사무총장과 다시 통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대한민국과 NATO가 글로벌 안보 도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루터 사무총장은 한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한-NATO 간 방산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향후 방산을 비롯해 우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뜻을 모은 만큼, 한-NATO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을 통해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NATO의 여러 회원국과 방산 협력 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방산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지난해 신설된 한-NATO 방산협의체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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