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경영권 방어에 공백이 있다는 논의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지금까지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쓰였으니, 그렇게 못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반대한다면 다시 코스피 2,500 시절로 가자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회사의 지배구조가 불투명해 우량주가 불량주가 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며 "그것을 막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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