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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靑, 전준철 관련 부정적 의견 전달' 보도에 "명백한 허위사실"

이성윤, '靑, 전준철 관련 부정적 의견 전달' 보도에 "명백한 허위사실"
입력 2026-02-11 14:57 | 수정 2026-02-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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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靑, 전준철 관련 부정적 의견 전달' 보도에 "명백한 허위사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전준철 변호사를 2차 특검 후보로 추천하는 과정에서 청와대가 부정적 의견을 두 차례 전달했다'는 YTN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저의 인격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 보도처럼 민정수석실로부터 어떠한 사실이나 의견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추천 과정에서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통화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이는 2차 특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고 수사를 잘 아는 검찰 출신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과 전 변호사 등을 원내에 추천하겠다는 의견을 주고받은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말 누가 저에게 보도처럼 부정적 의견을 줬다면 제가 추천할 이유도 없고 그 의견을 당에 전달하는 게 맞다"며 "두 차례나 반대 의견을 냈는데도 결정권자도 아닌 제가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특검 추천을 강행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YTN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이태형 민정비서관이 이 의원과 두 차례 통화하며 전 변호사의 이력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전달했으나 이 의원이 추천을 강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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