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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 계엄부사령관·합참 작전본부장 '파면' 중징계

국방부, 전 계엄부사령관·합참 작전본부장 '파면' 중징계
입력 2026-02-11 17:00 | 수정 2026-02-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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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전 계엄부사령관·합참 작전본부장 '파면' 중징계

    정진팔 전 합참차장과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 [자료사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부사령관을 맡은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 등 합참 소속 중장 3명을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팔 전 합참차장과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파면' 징계를,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정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부사령관에 임명돼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보좌했으며, 이 전 본부장은 계엄 선포를 앞두고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 전 본부장은 계엄 선포 전날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 정보본부 예하 정보사가 12·3 내란에 개입한 데 대한 지휘·감독 책임도 조사받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징계는 아직 절차가 남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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