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국수를 먹고 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 스타트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장 대표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의 토양을 만드는 게 국민의힘의 목표이고 지향하는 가치이자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상인들 애로사항을 듣고, 분식점에서 점심도 먹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명절이 코앞인데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물가만 계속 오르고 있다"며 "최근 정부·여당이 대형마트 영업 제한을 풀겠다고 해 걱정이 한껏 늘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곧바로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 공대를 방문한 장 대표는 호남 지역이 공을 들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가 보수 정당이 포기해 온 '3포'로 청년, 노동, 호남을 규정한 만큼, 이 3가지에 대해 진정성을 보여주는 행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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