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행안위는 어젯밤(12) 전체회의를 열고, 세 통합광역단체에 각각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고 위상을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하는 내용의 행정통합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에 대해선 별 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았지만,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에 대해선 지역 주민들의 의사에 반한다는 이유로 서범수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국회 행안위 문턱을 넘은 세 종류의 행정통합특별법이 설 이후 국회 본회의마저 통과하면, 세 지역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하고 차관급인 부시장도 4명을 둘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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