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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지지율 63%'‥대구경북도 '과반' 육박 [갤럽]

설 앞두고 '지지율 63%'‥대구경북도 '과반' 육박 [갤럽]
입력 2026-02-13 15:01 | 수정 2026-0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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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5% 포인트 오르면서 2주 만에 다시 60% 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이 대통령 긍정평가가 49%로 나타나 부정평가 39%보다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63% 대 24%로 긍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24%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났지만, 18~29세의 경우는 긍정 39%, 부정 35%로 비슷했습니다.

    긍정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 16%, 부동산 정책 11%, 외교 10%, 소통 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정평가의 이유도 부동산 정책 15%, 경제민생·고환율이 15%로 꼽혀 같은 정책과 상황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드러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 포인트 오른 44%를, 국민의힘은 3% 포인트 내린 22%를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로 조사됐으며, 무당층은 27%로 집계됐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선거연령 16세 하한 정책에 대해선 찬성 18%, 반대 77%로 반대 의견이 크게 우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 조사이며 전화 조사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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