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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논란 종결에도 '뮨파·손가혁' 비방‥李 대통령에게도 득 안돼"

조국 "합당논란 종결에도 '뮨파·손가혁' 비방‥李 대통령에게도 득 안돼"
입력 2026-02-14 12:09 | 수정 2026-02-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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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합당논란 종결에도 '뮨파·손가혁' 비방‥李 대통령에게도 득 안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 논란이 종결되었지만 '뮨파'와 '손가혁'류의 비방과 공격이 되살아났다"며 "이는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큰 분란이 생겼음은 물론, 양당 사이에도 균열이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문재인만 옹호했던 '문파'는 결국 윤석열을 지지하는 '뮨파'가 되었고, 이재명만을 지지했던 '손가혁'은 폐해가 심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해산했다"며 "누구 좋으라고 진영 내부를 갈라치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또 "이런 행태 뒤에는 반드시 정치적 목적과 이익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진보 진영의 사람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며 "비판을 하더라도 할퀴고 후비지는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순혈 친명 외에는 문재인이든 노무현이든 모두 적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이들이 급증해 안타깝다"며 '손가혁'을 언급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친명계 의원들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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