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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무적 고려했다면 '배현진 중징계' 설 전에 안 했을 것"

국민의힘 "정무적 고려했다면 '배현진 중징계' 설 전에 안 했을 것"
입력 2026-02-14 12:17 | 수정 2026-02-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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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무적 고려했다면 '배현진 중징계' 설 전에 안 했을 것"
    국민의힘이 중앙윤리심판원에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에게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를 의결한 것에 대해 "정무적인 것을 고려했다면 설 연휴 직전에 이런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정치적 고려 없이 당의 독립기구인 중앙윤리위가 원칙대로 결정을 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배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해선 "결정문 통지 10일 이내에 재심청구가 가능하다"며 "재심청구 사유에 해당돼 청구가 인용될지 다양한 법적 가능성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배 의원이 맡고 있었던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해선 "최고위가 사고시당으로 지정하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서 당 대표가 권한대행을 임명할 수 있다"며 "설 연휴 끝나고 입장 정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중징계에 대해 "당의 독립기구인 중앙윤리위가 독자적 판단한 것"이라며 "판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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