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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부동산 공세에 "주택 6채 장동혁부터 입장 밝혀야"

민주당, 국힘 부동산 공세에 "주택 6채 장동혁부터 입장 밝혀야"
입력 2026-02-16 14:46 | 수정 2026-02-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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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힘 부동산 공세에 "주택 6채 장동혁부터 입장 밝혀야"

    김현정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대통령 입장을 그만 묻고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입장부터 밝히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은 1주택자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보다 장 대표의 주택 6채의 행방을 더 궁금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시장을 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왜곡하는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에 발맞춰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등 관련 입법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국민의힘을 향해 "정책은 외면하고 대통령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당신부터 집 팔라는 식의 주장은 구조 개혁이라는 본질을 흐리고 논점을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는 프레임 전환"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로남불이라는 구호로 본질을 가리며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노모의 걱정이 크다, 불효자는 운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모를 남 욕하는 수단으로 쓰는 게 더 불효자"라며 "6채 주택에 모두 어머니가 살고 계시느냐, 장 대표의 어머니는 몇 명이냐"고 비꼬았습니다.

    조국 대표도 SNS에 자신의 저서 '조국의 선택' 중 청년 주거 대책을 다룬 부분을 공유하며 토지공개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토지공개념 정책의 일환으로 고품질의 공공임대주택을 대대적으로 공급해야 당장의 청년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듦은 물론 가처분소득·저축액이 늘어 자가주택 구매 시간이 당겨지고 기회가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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