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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세옥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업무 공무원에 맡긴다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업무 공무원에 맡긴다
입력 2026-02-17 10:03 | 수정 2026-02-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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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업무 공무원에 맡긴다

    3성 장군 진급자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이재명 대통령 2026.1.16

    국방부가 그동안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맡아온 '장군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국방부 내 요직으로 꼽히는 '인사기획관리과장'을 현역 군인이 아닌 일반 공무원에게 맡기고, '군인사운영팀'을 신설해 장성급 장교 인사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이른바 '국방 문민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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