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당정 간부들, 김정일 생일 맞아 금수산 참배 [연합뉴스/ 평양 조선중앙통신 제공]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제9차 대회 대표자들이 어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며 이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이 진행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대표증 수여식에서 당·정부 지도간부들은 이번 9차 당대회와 관련해 "새로운 목표와 투쟁지침을 책정하는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계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에서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는 대내·대외 정책 노선을 설정하는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북한은 지난 8일 정치국 회의에서 이번 달 하순 9차 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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