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대통령이 주신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과로사할 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지금 대통령이 맨 앞에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관세"라며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무인기 침투 관련해 북한에 사과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며 "국가안보는 환심의 대상도 협상의 대상도 아니다. 국민은 저자세도 고자세도 아니고 당당한 자세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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