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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국민 노벨상 추천' 소식에 "위대한 국민이었기에 가능"

이 대통령, '대한국민 노벨상 추천' 소식에 "위대한 국민이었기에 가능"
입력 2026-02-19 09:43 | 수정 2026-02-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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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대한국민 노벨상 추천' 소식에 "위대한 국민이었기에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막은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에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엑스(X·옛 트위터)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비롯한 세계 각국 정치학자 4명이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추천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하고, 헌법적 위기에 직면한 한국 사회를 법치와 시민 참여, 절제된 비폭력에 기반해 수호했다는 점을 추천 사유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1주년 당시 "비무장 국민의 손으로 평화롭고 아름답게 쿠데타를 막아낸 것 역시 세계 역사상 최초였다"며 우리 국민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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