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글을 공유하며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한다! 대한민국은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전 장관은 앞서 오전 X에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개정,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 개청, 해수부 내 북극항로 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 확정 등을 나열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자신의 글을 공유하자, 전 전 장관은 다시 "세상천지에 이와 같은 대통령은 처음"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전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장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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