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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극복해 '모두의 경제' 만들어야"‥"정치도 힘 모아주길"

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극복해 '모두의 경제' 만들어야"‥"정치도 힘 모아주길"
입력 2026-02-19 15:15 | 수정 2026-02-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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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극복해 '모두의 경제' 만들어야"‥"정치도 힘 모아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모두의 경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불평등과 절망을 키우는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질서를 확립하며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모두의 경제'를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함께 좌고우면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력 질주하겠다"며 "우리 정치도 사사로운 이익이나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SNS를 통해 다주택 투기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한 연장선상에서 재차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내면서, 동시에 이를 비판해 온 국민의힘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조를 요청한 걸로 풀이됩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연휴를 마친 공직사회를 향해선 "모든 공직자는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안이라도 절대 놓치지 말고 신속하고 적극적이며 과감한 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막은 우리 국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데 대해 "내란의 어둠을 평화적으로 이겨낸 대한국민의 용기와 역량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표석으로 남아 빛날 것"이라고 의미를 부였습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위대한 주권자들과 함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전진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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