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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노선'이 당 이끌게 해선 안 돼‥계엄·탄핵 당시보다도 더 퇴행"

한동훈 "'尹 노선'이 당 이끌게 해선 안 돼‥계엄·탄핵 당시보다도 더 퇴행"
입력 2026-02-19 18:41 | 수정 2026-02-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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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尹 노선'이 당 이끌게 해선 안 돼‥계엄·탄핵 당시보다도 더 퇴행"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자료사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을 두고 "오늘을 계기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 온 사람들이 국민의힘을 이끌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보수 재건을 강조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아직도 국민의힘은 민심으로부터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하는 시대착오적 당권파들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그런 노선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차례로 숙청하면서 오히려 계엄과 탄핵 당시보다도 더 퇴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노선으로 보수를 가스라이팅하면서 이익 챙기고 자기 장사해 온 사람들이 갑자기 '이제부터 중도 전환' 운운하면서 변검술처럼 가면을 바꿔쓴들 믿어줄 국민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거짓말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거짓말을 전략으로 사용하는, 말의 신뢰를 잃은 보수정치는 존립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을 계기로 이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 온 사람들이 더 이상 제1야당을 패망의 길로 이끌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상식적인 다수가 침묵하지 않고 행동하면 제압하고 밀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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