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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병화

북한 노동당 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국가지위 불가역적"

북한 노동당 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국가지위 불가역적"
입력 2026-02-20 07:17 | 수정 2026-02-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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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대회 개막‥김정은, 핵·한미 언급없이 "국가지위 불가역적"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어제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에서 5년 전이었던 제8차 당대회와 비교해 "대외적으로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해, 핵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했음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미국이나 한국, 핵 역량 등은 언급하지 않은 채 "경제건설 등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한다"며 경제 문제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습니다.

    당이 모든 국가기관을 영도하는 체제의 북한에서 당대회는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이번 9차 당대회에서는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5년간의 대내·대외 정책의 방향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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