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뉴스투데이 '모닝콜'에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 대표는 오늘 오전 MBC 뉴스투데이 '모닝콜'에 출연해 "일부 소장파 의원들이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판 결과를 보고 비로소 '윤석열과 단절하자'는 발언을 하는데, 저는 8.15 이후에 독립 운동을 하는 모습이라고 본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온 국민이 길거리에서 내란과 싸우고 윤석열 일당을 규탄할 때는 침묵하거나 심지어 옹호했던 사람들 아니냐"며 "이제야 윤석열과 단절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전혀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법률적 심판을 받았는데, 이제 국민의힘이 정치적 심판을 받을 차례"라며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심판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연대의 의미가 선거 연대인지 아닌지 불분명한 상태"라며 "민주당의 답과 무관하게 조국혁신당 독자 후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내 이재명 사건 공소취소모임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선 "제가 지난해부터 주장했으나 아무도 호응하지 않았던 것인데 합당과 관련한 권력 투쟁 이후 87명의 의원들이 모이신 것은 좀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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