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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말 미친 것 아니냐"‥"폭망하려 폭주" 발칵

"장동혁 정말 미친 것 아니냐"‥"폭망하려 폭주" 발칵
입력 2026-02-20 14:11 | 수정 2026-02-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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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며 1심 판결을 부정한 장동혁 대표의 입장 발표 직후 국민의힘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김영우 국민의힘 전 의원은 "장동혁 이 친구 정말 미친 거 아니냐"며 강력 분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을 윤어게인 정당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이 났냐"며 "내가 알던 성실하고 유머 있던 후배 정치인이 정치를 이렇게 술 마시고 널뛰듯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계엄은 극단적인 괴담 수준의 실책인데 무슨 2심, 3심이 남아있다고 주장하냐"며 "계엄도 어마무시하지만 그 직후부터 국민의힘이 보여온 계몽령 옹호가 후속 쿠데타라는 게 일반국민 정서"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보수세력은 대국민 사죄를 비롯해, 당장의 지방선거 등이 아닌 10년, 20년 그 너머를 내다본 장기적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질타했습니다.

    현역 의원인 박정훈 의원 역시 "이래도 장동혁 대표가 선거 승리에 관심이 있다고 보냐"며 "장 대표 사퇴보다 더 좋은 선거운동 방법이 있으면 제안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근식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정말 폭망하려고 작정한 거냐"며 "자멸과 폭망의 길로 폭주하는 장동혁을 막는 길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양향자, 우재준 등 최고위원들이 사퇴하는 것밖에 없다"고 촉구했습니다.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도 즉각 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라며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선언했다"며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보수 재건을 위해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장동혁 대표가 국힘을 사실상 극우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며 "보수를 이렇게 궤멸시킨다"고 탄식했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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