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 [자료사진]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권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을 조인트 팩트시트로 포장하며 거창한 외교 성과로 홍보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일방적으로 패를 먼저 내준 협상은 협상이 아니라 굴복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지금이라도 협상 전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회와 국민 앞에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밝히며 시장을 안심시켜야 할 이 대통령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며 "이 대통령은 정작 국익과 직결된 사항에는 입을 꾹 닫는 '비열한 침묵'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치 놀이가 아닌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과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민주당도 이 대통령 무죄를 만들기 위한 '3중 방탄 입법'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부터 해결하는 책임 있는 행보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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