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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주택자 압박하면 서민 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국힘 직격

이 대통령, "다주택자 압박하면 서민 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국힘 직격
입력 2026-02-22 09:55 | 수정 2026-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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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다주택자 압박하면 서민 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국힘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규제 움직임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을 직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를 압박할수록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진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기적의 논리"라며 거세게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매각을 통해 다주택을 해소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 서민주거가 악화될까 걱정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그만큼 전월세 수요도 줄어든다"며 "매물 증가로 집값이 안정되고 전월세가도 안정되는 것이 논리에 부합하다"고 반론을 폈습니다.

    이어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주거 불안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 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이 논평을 통해 "(다주택자) 대출 규제를 강행해 임대 공급이 위축되고 전월세 불안이 재연된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한 걸 정면 반박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는 이 정부의 '필생의 과제'라며 "정상화 과제 중 으뜸은 부동산 투기 청산"이라고 꼽았습니다.

    이어 "공동체를 해치는 작은 사익을 버리고 더 나은 내일의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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