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자료사진]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 소속 위원장 71명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장동혁 대표는 115만 당원의 지지와 신임을 받고 있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지도자"라며 "어제 성명에 이름을 올린 25명은 전직 당협위원장이나 최고위원 등으로 당 이름을 팔며 돈벌이를 하거나 희생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인사들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분열 행위는 보수 진영의 혼란을 초래할 뿐 아니라, 지선을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 신뢰를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며 "당협위원장직을 버렸거나 제명으로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당원들을 모욕하지 말고 즉시 당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등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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