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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대전 특위 "국힘 통합반대는 추악한 셈법‥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與 충남대전 특위 "국힘 통합반대는 추악한 셈법‥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입력 2026-02-22 16:42 | 수정 2026-02-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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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충남대전 특위 "국힘 통합반대는 추악한 셈법‥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특별위원회 긴급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발전 특별위원회는 오늘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통합에 반대하는 것에 대해 "추악한 정치적 셈법 때문"이라며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위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정략에 사로잡힌 국민의힘 반대로 좌초 위기에 빠졌다"며 "20조 원 재정지원과 각종 특례를 스스로 걷어차는 행태는 시도민의 미래를 도륙하는 배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이 지역 통합을 반대하는 건 대구경북에선 선거에 유리하고, 대전충남에선 불리하다고 보기 때문"이라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행정통합을 반대하고 대전충남을 홀대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행정통합 당위성을 앞장서 외치던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재명 정부가 20조 원 재정지원을 포함한 행정통합 패키지를 제시하며 실질적 동력을 제공하고, 통합이 가시화되자 돌연 태도를 바꿔 반대한다"며 "성과를 뺏겼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반대로 돌아서는 게 공당의 태도냐"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내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함께 통과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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