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구나연

주이란대사관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우리 국민 신속 출국해달라"

주이란대사관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우리 국민 신속 출국해달라"
입력 2026-02-23 10:15 | 수정 2026-02-23 10:53
재생목록
    주이란대사관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우리 국민 신속 출국해달라"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이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을 우려하며 우리 국민에게 신속한 출국을 당부했습니다.

    주이란대사관은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언론 보도 등을 언급하며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해주시고,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취소·연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 '민항기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하시길 권고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현재 이란 전 지역에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제3단계 적색경보를 발령 중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보름 안에 미국의 군사 개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최후통첩을 하고, 중동 지역에 미 해군 항모 전단과 전투기를 배치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