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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철회‥"내란척결·사법개혁 선봉에 설 것"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철회‥"내란척결·사법개혁 선봉에 설 것"
입력 2026-02-23 11:01 | 수정 2026-02-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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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철회‥"내란척결·사법개혁 선봉에 설 것"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출마 철회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여정을 중단하고자 한다"며 "뜨거운 민심을 받들어 더 큰 소명 의식과 책임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반드시 서울을 교체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을 때"라며 "후보 자리를 내려놓고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척결과 사법개혁, 그리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입법부의 선봉에 서는 것이 지금 제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1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5천만 국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은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용진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7명으로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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