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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 국민의힘 공관위원 '자진 사퇴'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 국민의힘 공관위원 '자진 사퇴'
입력 2026-02-23 11:10 | 수정 2026-02-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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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 국민의힘 공관위원 '자진 사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9일 구성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의 변호인단에 참여했던 공관위원이 자진해서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황수림 공관위원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황 공관위원은 지난 2019년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밖에도 김보람 공관위원은 과거 대선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에 꾸려진 청년선대본부 본부장 경험이 있던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김 위원에 대해선 공관위원장의 의견 듣고 최고위원회 의견 합쳐서 거취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공관위원들 이력이 문제가 되자, 박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 지시로 당내에 검증팀을 신설하고 앞으로 각종 위원회 등 참여 인사들에 대한 검증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SNS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사자로서, 위원장으로서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 국민의힘 공관위원 '자진 사퇴'

    국민의힘 첫 번째 공관위 회의 기념촬영 2026.2.20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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