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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출범‥"헌정질서 회복 위한 시대적 과제"

與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출범‥"헌정질서 회복 위한 시대적 과제"
입력 2026-02-23 13:37 | 수정 2026-02-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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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출범‥"헌정질서 회복 위한 시대적 과제"
    더불어민주당 원내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 이른바 '공소취소 모임'이 오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공소취소 모임은 국회에서 결의대회를 겸한 출범식을 열고 "공소취소와 국정조사가 사법정의 실현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검찰권 남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개혁을 포함한 제도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소취소 모임은 참여 인원을 105명이라고 밝혔고, 오늘 행사에는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임대표를 맡은 박성준 의원은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정치검찰과 연방고등법원에 의해 580일간 투옥됐지만 연방대법원은 유죄 판결을 무효로 했다"고 말했고, 공동대표인 김승원 의원은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역사적 만남은 민주주의 수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선언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검찰이 더는 정치개입 쓰레기를 만들지 못하게 검찰개혁을 해야 하고, 동시에 쓰레기도 치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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