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총회
2026년 2월 23일
2026년 2월 23일
의총 도중 의원들 잇따라 나오는데‥
[한지아/국민의힘 의원]
"아니 의총 진행 순서가, 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논의가 안 되고 있고… 당명 개정부터 한 시간 넘게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는 행정 통합, 중요한 문제죠. 근데 지금 우리 당이 어떻게 가야 될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순서 자체를 이렇게 짠 거가 의도적이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늘 의총 진행 순서에 유감을 표합니다."
[조은희/국민의힘 의원]
"('尹 절연' 당대표 입장 관련) 국회의원들한테도 안 물어봤잖아요 당대표께서. 그래서 의원들이 비밀투표를 해보자, 그리고 전 당원에게 물어보자, 우리가 '윤어게인'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 없는지 당 대표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말할 기회가 없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우리 당은 참패한다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의 의원들이 내란수괴 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라고 제가 또 반문을 했습니다. 상식을 가진 국민의 마음을 잘 담아서 확실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하고 나아가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중략) 오늘은 주로 행정 통합이니 당명 개정에 대한 이야기 이런 걸 가지고 너무 시간 끌기 하는 것 같아요. 일종의 '김빼기 작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중략) 장동혁 현 대표는 본인이 당을 제대로 끌고 갈 자신이 없으면 스스로 내려오는 것이 맞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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