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대변인실은 어젯밤 "이 대통령은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후보를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법상 특검보는 총 5명을 두도록 돼있는데 나머지 한 명은 추후 임명 절차를 거칠 걸로 보입니다.
특검보 4명이 인선된 만큼 특검팀은 조만간 사무실 준비 작업도 마무리할 전망이며 수사를 위한 파견 인력도 채워질 예정입니다.
2차 종합특검은 특검보 5명을 비롯해 검사는 15명, 공무원은 130명까지 파견을 요청할 수 있고, 특별수사관도 100명 이내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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