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 윤 어게인 노선으로 보이는 발언을 했고, 전날 의총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의원들의 총의를 모을 수 있는 의총 개최를 지도부에 요청한다"며 "의총을 통해서 '윤 어게인'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한 결론을 확실히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대안과미래'도 그 결론에 전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의총에서 치열하게 해석하고 토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총 후에는 비밀투표를 통해 최종 노선을 결정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초재선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6.1.20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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