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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들 "이대론 지선 승리 어려워‥장동혁에 면담 요청"

국민의힘 중진들 "이대론 지선 승리 어려워‥장동혁에 면담 요청"
입력 2026-02-24 18:47 | 수정 2026-02-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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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진들 "이대론 지선 승리 어려워‥장동혁에 면담 요청"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국민의힘 소속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현 상황으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모으고 장동혁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권영세, 나경원, 조배숙, 안철수, 김도읍 등 중진 의원 14명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최근 각 지역 민심 현황과 지방선거 관련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간사인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오늘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지금 상황으로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치르기가 매우 어렵다는 데에 공감했다"며 "각자 지역에서 수집한 민심과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당 대표와 중진 의원의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에 대해선 "지지율이라든지 각 지역에서 중진 의원들이 느끼는 상황이 이대로는 지선 치르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데 다양한 의견들 그런 말씀 하셨고 공감하는 데 이의가 없었다"면서도 "노선 전환까지는 얘기를 모아보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면담이 중진 의원들이 의견을 하나로 모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면담 자리에서 의원 각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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