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오늘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후보자 등록 시 선거관리위원회 기탁금 차등 지원 등 혜택을 주고, 여성·청년 후보에게는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최대 30% 가산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혁신당은 이번 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고 다음 주부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차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연대 및 통합 추진준비위원회'와 관련해 이 의원은 "민주당 쪽에서 실질인 행동은 없는 상태"라며 "왜 논의가 진행되지 않는지 생각은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