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인기 침투 연루' 장교들 지금도 정보사에‥특전사는 '전역 보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2/25/kds_20260225_7_1.jpg)
자료사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민간인 오 씨를 '공작협조자'로 포섭한 기반조성사업단장 오 모 대령과 군경 TF에 형사입건된 황 모 대위 등에 대한 인사 조치를 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장교들이 여전히 정보사 공작 사업을 맡고 있다는 뜻으로, 국방부는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가 나오는대로 인사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씨가 무인기를 보낼 때 현장에 함께 있었던 혐의로 입건된 특전사 9공수여단 소속 김 모 대위는 당초 이달 말 전역 예정이었지만 군 당국이 보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김 대위를 7군단 예하부대로 발령하고 새 보직을 부여한다는 방침인데, 국방부는 "수사기관에서 비위사실에 대해 수사받는 자는 전역시키지 않는다는 관련 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