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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찬

국힘, 다음 달 26일부터 지선 경선‥시·도지사도 오디션 대상

국힘, 다음 달 26일부터 지선 경선‥시·도지사도 오디션 대상
입력 2026-02-26 19:52 | 수정 2026-02-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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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다음 달 26일부터 지선 경선‥시·도지사도 오디션 대상

    발언하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국민의힘이 다음 달 26일부터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시작합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경선을 진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단수 추천은 4월 9일까지 마치고, 광역단체장은 4월 16일까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4월 20일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공관위는 공천 과정에서 경쟁이 치열한 지역과 청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우선 추천지역 오디션은 아주 경쟁이 치열한 경우에 한해 시장, 도지사도 오디션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관위는 5대 부적격자를 지정해 공천에서 원천 배제한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보좌진 갑질, 공천 헌금 등을 비롯해 국민 정서와 보편적 상식에 맞지 않는 사회적 물의 등이 해당합니다.

    청년 경선 가산점도 나이대에 따라 차등 부여하고, 정치 신인에게는 추가로 가산점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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