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실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대차가 먼저 남행열차에 올랐다. 이 기분 좋은 흐름이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의 결단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그 혁신이 인재 유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 중앙정부도 전북도, 그리고 지역사회가 '2인 3각'으로 호흡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수도권에만 머물 수는 없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 전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결국 '기업'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앵커기업 하나가 자리 잡으면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는 단순히 공장 하나를 더 짓는 일이 아니다. 새만금 현대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하고 수소 생산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래 에너지와 첨단 제조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여기에 AI·로봇 산업과 지산지소 에너지 체계가 맞물린다면 우리 지역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김 실장은 "공장만 들어선다고 해서 사람이 저절로 모이지는 않는다"며 "기업이 '일터'를 만든다면, 정부는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삶터'를 책임져야 한다. 정부도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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