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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국힘 서명옥 '피켓 폭행'에 "국회 윤리특위 제소‥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혁신당, 국힘 서명옥 '피켓 폭행'에 "국회 윤리특위 제소‥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입력 2026-02-27 20:40 | 수정 2026-02-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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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국힘 서명옥 '피켓 폭행'에 "국회 윤리특위 제소‥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자당 이해민 의원을 폭행한 것에 대해 국회 윤리특위 제소를 비롯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 의원들은 오늘 재판소원법 표결 직후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녁 7시 40분쯤, 국회 본회의장 내 단상 앞에서 서 의원이 들고 있던 피켓으로 이 의원의 얼굴 부위를 가격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이 의원이 확보한 동영상 등 증거취합과정을 거쳐 국회 윤리특위 제소와 국회 선진화법 위반에 대한 고발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특수폭행죄 등 민·형사상 대응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무제한 토론 종결 표결 후 영상촬영을 했는데 서 의원이 이에 대해 항의하며 들고 있던 피켓으로 얼굴을 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와 거울치료를 하겠다며 항의하는 저희 의원들을 촬영했다"며 "어떤 행동이 폭행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국민의힘은 재판소원법에 대한 무제한토론 종결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사법파괴 독재완성'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 등과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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