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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잇단 '절윤' 목소리‥"절윤, 선거 현실적 방향"

국민의힘 지도부, 잇단 '절윤' 목소리‥"절윤, 선거 현실적 방향"
입력 2026-03-02 14:48 | 수정 2026-03-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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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 잇단 '절윤' 목소리‥"절윤, 선거 현실적 방향"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저 수준의 당 지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장동혁 지도부 내에서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절윤이라고 표현하기는 조심스럽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우리가 선거에 임하는 현실적인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좀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향이라고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가는 그런 지금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문제에도 당 지도부가 어떤 방식으로 나가든 우리를 믿어달라고 좀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은 "태세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냐"는 진행자 질문에도 "장 대표도 그러한 현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그 점에 대해서 아직 강한 의사 표시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신동욱 최고위원도 어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지역구에 가면 당원들도 윤 어게인당이냐고 묻는다"며 "윤 어게인당으로 갈 것인지 아닌지를 장 대표가 결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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