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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홍신영

이 대통령, 싱가포르 이어 '수교 77주년' 필리핀 국빈 방문, 오후 정상회담

이 대통령, 싱가포르 이어 '수교 77주년' 필리핀 국빈 방문, 오후 정상회담
입력 2026-03-03 09:33 | 수정 2026-03-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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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싱가포르 이어 '수교 77주년' 필리핀 국빈 방문, 오후 정상회담

    싱가포르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일 창이 국제공항에서 다음 순방지인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는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으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마닐라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을 기리는 리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합니다.

    이어 마닐라의 말라카냥궁에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협정 문건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까지 정상 외교 일정이 이어집니다.

    지난해 아세안, APEC 등 다자 무대와 정상 간 통화를 통해 교류를 이어온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방산과 원전, 조선, 핵심광물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방안을 중점 논의할 전망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올해 필리핀을 방문하는 첫 국빈으로, 수교 77주년을 맞는 3월 3일에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 일정을 마친 뒤 내일은 마닐라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만납니다.

    이어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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