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로 국민의힘 의원들 찍는 이해민 의원과 소리치는 서명옥 의원 [2월 27일 본회의 사진 갈무리]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 징계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은 지난달 27일 사법개혁 법안 처리 방해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본회의장 단상을 점거하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던 이 의원을 피켓으로 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켓으로 이해민 의원 가격하는 서명옥 의원 [조국혁신당 제공]
또 "혁신당은 이번 사건을 2012년 국회 선진화법 이전의 폭력 국회로 회귀하려는 위험한 시도로 규정한다"며 "윤리특위 제소와 국회법에 따른 고발 등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해민 의원은 "징계요구안을 제출해도 윤리특위가 구성되지 않으면 이런 폭력 사건에 대한 징계가 이뤄질 수 없다"며 "국회의장께 윤리특위의 조속한 구성을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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