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마 미사일 실사격 시험 [연합뉴스/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제공]
2021년부터 총 41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사격통제장치와 전력공급장치, 전파차단장치 등 천마의 주요부품 8종과 훈련용 부품 1종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국기연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해안 공군사격장에서 진행된 실사격 시험에서 국산 부품을 탑재한 미사일이 표적기를 모두 명중·격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천마는 국군 최초의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로 지난 1999년 실전 배치됐는데, 국기연은 국산화를 통해 1천630억 원 규모의 국내 기업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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