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금거북선 모형에 대해 "주물로 거북선 모형을 찍은 후 세세한 부분을 손으로 다듬고 순금 도금한 작품"이라면서 "세계 최강 수준인 대한민국 조선업의 역사와 기술력을 상징하는 거북선을 통해 양국의 방산 협력 강화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른쪽 팔에 숫자 '3377'이라는 패치가 부착된 공군 조종사의 항공 점퍼도 선물로 준비했는데, 청와대는 양국이 수교를 맺은 1949년 3월 3일로부터 77년이 되는 해라는 점을 숫자로 적었다면서, 전투기 조종사를 다룬 영화 '탑건'의 팬이자 어린 시절 조종사가 꿈이었던 마르코스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선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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