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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非군인' 국방장관 보좌관, 임명 나흘 만에 직무배제

첫 '非군인' 국방장관 보좌관, 임명 나흘 만에 직무배제
입력 2026-03-03 17:37 | 수정 2026-03-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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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非군인' 국방장관 보좌관, 임명 나흘 만에 직무배제
    군인이 아닌 일반 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국방부 국방보좌관에 임명된 김선봉 보좌관이 나흘 만에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행적을 둘러싸고 여당 의원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국방부는 "관련 내용에 대해 즉각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김 보좌관 임명에 대해 "윤석열 정권 당시 이종섭 국방장관과 김용현 경호처장의 지시에 맹목적으로 복종해 자신을 조작 기소하는 데 앞장섰다"며 반대해 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부 대변인이었던 부승찬 의원은 저서에 비밀을 수록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정부 당시 재판에 넘겨졌는데, 김 보좌관은 당시 국방부 보안심의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박선원·황명선·황희 의원도 임명 재고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국방부는 "공정한 조사를 위해 국방보좌관을 조사 기간 업무에서 배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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