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송영길 전 대표
송 전 대표는 오늘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최근 '계양을에 진 빚을 갚겠다'는 발언이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뜻으로 보면 되냐"는 질문에 "젊은 후배하고 다투는 모습으로 비치는 게 부담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공천으로 공석이 된 인천 연수갑 보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어찌 됐든 저는 계양구 주민에게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즉답을 피했습니다.
또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당원이 결정한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2022년 이재명 당시 당대표는 서울시장에 출마한 송 전 대표의 지역구였던 계양을에 출마하며 여의도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계양을에는 송 전 대표 이외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계양을에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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