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정빛나 대변인은 오늘 "정부 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즉각 군 자산을 투입하도록 준비를 마쳤다"면서 "24시간 이내 수송기를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공군으로부터 체류 국민 수송 작전에 필요한 전력을 보고받는 등, 외교부와 국방부의 결정에 따라 즉각 중동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민항기 에어버스 A330 기체를 개조해 만든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기 겸 다목적 수송기 투입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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