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재경부의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 및 계획 관련 부처보고를 받고 있다 2026.3.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오늘 아침 SNS에 정유업계가 자신의 경고에 당혹스러워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와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덕기업들에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우치게 하겠다"면서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경제 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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