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국민을 태우고 현지시각 6일 새벽 6시 39분쯤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오늘 오후 8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중동 사태 이후 처음 재개된 UAE 직항편으로 승객 422명 중 372명이 한국인입니다.
현재 중동 국가에서 항공편 취소로 귀국을 기다리는 국민은 최소 3천5백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 전세기와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 위한 방안을 UAE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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